트럼프의 2주 휴전 승부수: 유가 안정과 미 증시 반등의 서막일까?
트럼프 2주 휴전 합의와 미 증시 전망
- 유가 하락과 나스닥 존버 여부 판단 가이드
요즘 경조사로 지갑이 헐거워지는 시기라 마음의 여유도 부족한 편인데요. 홀가분한 마음으로 계좌를 열었다가, 시퍼렇게 멍든 나스닥 지수를 보고 밤잠을 설친 직장인 블로거입니다.
최근 중동 전쟁 위기로 미장이 흘러내리면서 밤새 모니터를 보느라 뜬눈으로 지새운 분들 많으실 듯 합니다. 다행히 트럼프 대통령의 극적인 휴전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관련 상황과 향후 흐름을 짚어보겠습니다.
1. [속보] 트럼프-이란 2주 휴전 합의와 유가 변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조건으로 ‘2주간의 공격 중단’ 에 합의했습니다. 사실 그동안 리터 2,000원을 육박하는 기름값 때문에 매일 출퇴근하는 직장인 너무 힘들었거든요.
정부의 차량 2부제 시행까지 진행되니 자연스럽게 먼나라지만 가까운 미국! 엄밀히 말하면 트럼프의 행보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가파른 물가 상승, 흘러내리는 나스닥 까지 버겁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이번 합의로 일단 최악의 시나리오는 피하게 되어 천만다행입니다.
2. 미 증시 상황과 나스닥 하락의 이유
최근 미 증시, 특히 나스닥이 급락한 이유는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인플레이션' 우려 때문이었습니다. 유가가 오르면 물가가 오르고, 결국 금리 인하 시점이 늦춰질 것이라는 공포가 시장을 지배한 것이죠. 밤마다 하락하는 주가창을 보며 "지금이라도 팔아야 하나" 고민하며 괴로운 밤을 보내신 개미 투자자분들의 마음, 저도 충분히 공감합니다.
3. 앞으로의 흐름 예측과 '나스닥 존버' 여부
• 단기적 반등: 2주간의 휴전 기간 동안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원유가 원활히 공급된다면, 유가는 안정을 찾고 미 증시는 안도 랠리를 보일 가능성이 큽니다.
• 리스크 요인: 하지만 2주 뒤 협상이 결렬된다면 다시 한번 큰 변동성이 올 수 있습니다.
• 존버 여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현재 기술주의 펀더멘탈보다는 지정학적 리스크에 의한 하락이므로 '공포에 팔기'보다는 조금 더 인내하며 시장을 지켜보는 '존버' 전략이 유효해 보입니다. 잠 못 이루는 밤이지만, 트럼프의 협상력, 그래도 미국인데 하며 한 번 더 믿어보기로 했습니다.
물론 주식은 개인적인 판단이 중요한거 아시죠?
관련 정보 및 참고 뉴스 리스트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010838?sid=104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878969?sid=104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010838?sid=104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72724?sid=101